청도의 하루

번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하루만큼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스며들고 산내음을 맡으며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애견동반독채펜션 ‘청도의 하루’ 는 구옥 건축물에 내부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찾아오시는 분 누구나 힐링을 받고 돌아가는 휴식처입니다.

담장 너머 보이는 감나무, 펜션 뒤편에 자리한 산등성이에서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집에 있을 반려견이 눈에 아른거리시나요?? 청도의 하루는 애견동반독채펜션으로 나의 댕댕이도 함께 촌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독채펜션 장점 그대로 오롯이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 펜션.

사람과 댕댕이의 수영 POOL장이 각각 되어 있고,

뜨거운 여름, 몹시도 추운 겨울 그 어느때나 그릴과 석쇠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을 바비큐존.

장작나무의 타 들어가는 소리를 BGM삼아 멍하니 바라보면서 내 안의 나를 만날 수 있는 불멍.

천연잔디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댕댕이만의 야외공간.

이것이 촌캉스를 생각하며 찾아오신 여러분께 청도의 하루가 드리고 싶은 감동입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하는 불멍의
완벽한 휴식